일본 골프장 식사 에티켓 가이드: 9홀 종료 후 당황하지 않는 법

 

일본 골프의 묘미, 클럽하우스 식사 완전 정복! 9홀 종료 후 식사 시간 매너부터 메뉴 주문 시 주의사항까지, 일본 라운딩을 더 즐겁게 만드는 식사 에티켓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일본 골프 여행을 가시면 한국과는 다른 운영 방식에 놀라곤 하시죠?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18홀을 연속으로 도는 한국과 달리, 일본은 9홀을 마치고 반드시 클럽하우스에서 식사하며 휴식을 취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식사 매너와 주문 팁,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1. 9홀 종료 후 식사 시간 및 매너 ⏰

일본 골프장은 '흐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식사 시간 엄수는 필수입니다.

  • ✅ 식사 시간 확인: 9홀을 마친 후 카트 네비게이션이나 직원이 다음 티오프 시간을 알려줍니다. 보통 40분~1시간 정도 주어집니다.
  • ✅ 모자 및 고글: 클럽하우스 식당에 입장할 때는 반드시 모자와 고글을 벗는 것이 기본 매너입니다. 입구에 모자걸이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신발 털기: 입장 전 에어건으로 신발에 묻은 잔디나 흙을 깨끗이 털어내야 실내 청결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메뉴 주문 및 추가 금액 확인 🍴

대부분의 패키지가 '중식 포함'이지만, 모든 메뉴가 무료는 아닙니다.

구분 상세 내용
차액 발생 메뉴 메뉴판 가격표 옆에 '+300엔' 처럼 표기된 숫자는 기본 중식 포함 플랜에서 추가로 내야 하는 금액입니다.
번호표 결제 주문 시 라커 번호를 알려주면 됩니다. 모든 비용은 라운딩 종료 후 체크아웃 시 정산합니다. (현금 불필요)
나마비루(생맥주) 일본 라운딩의 꽃이죠! 사이즈별(대, 중, 소)로 주문 가능하며 당연히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3. 당황하지 마세요! 실전 꿀팁 💡

✨ 외부 음식 반입 금지: 일본 골프장은 외부 음식에 대해 매우 엄격합니다. 편의점에서 사 온 간식이나 도시락을 식당에서 꺼내는 것은 실례입니다.

✨ 시간 엄수: 식사를 마친 후 후반 홀 티오프 5~10분 전에는 카트 대기 장소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뒷 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 태블릿 주문: 최근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구장이 많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안 되더라도 그림이 잘 나와 있어 어렵지 않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점심을 안 먹고 바로 18홀을 돌 수 있나요?

👉 일본에서는 '스루 라운딩(Through Rounding)'이라고 하며, 예약 단계에서 미리 스루 플랜을 선택하지 않는 이상 현장에서는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 9홀 끝나고 샤워를 먼저 해도 되나요?

👉 아니요, 일본은 18홀을 모두 마친 후 샤워하는 문화입니다. 식사 후에는 복장을 그대로 유지한 채 후반 홀로 이동합니다.

 

일본 골프는 잘 짜인 매너와 정갈한 문화 속에서 즐길 때 그 가치가 더 빛납니다. 식사 시간도 라운딩의 일부라고 생각하시고 즐거운 휴식을 취해 보세요!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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