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샀는데 어떡하죠?" 정부 지원금 비품 자산 등재 완벽 가이드

 

"내 마음대로 팔거나 버릴 수 없습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구입한 비품의 자산 등재 방법부터 관리 대장 작성, 라벨 부착 요령까지. 추후 현장 점검과 회계 감사에서 100점 받는 비품 관리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정부 지원 사업비로 노트북도 사고 프린터도 샀는데, 그냥 회사 물건처럼 쓰면 될까요? 절대 아닙니다! 정부 지원금으로 산 비품은 '취득'부터 '처분'까지 정해진 매뉴얼을 따라야 합니다. 관리가 소홀하면 지원금 환수는 물론, 향후 사업 참여에 제한을 받을 수도 있죠. 오늘 알려드리는 요령만 잘 지키면 복잡한 자산 관리도 문제없습니다! 😊

 

1. 무엇을 자산으로 등재해야 하나요? 📋

모든 구매품을 자산으로 잡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금액과 사용 기간에 따라 구분됩니다.

  • 비품(자산): 단가 50만 원 이상(부가가치세 제외)이면서 1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품 (예: 노트북, 서버, 3D 프린터, 책상 등)
  • 소모품: 50만 원 미만이거나 사용 시 소모되는 물품 (예: 마우스, 키보드, 토너, 사무용지 등)
  • ※ 사업별 지침에 따라 기준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 자산 관리 필수 3단계 요령 🛠️

물건이 도착한 즉시 다음 세 가지 조치를 취해야 현장 점검 시 지적받지 않습니다.

STEP 1. 자산 관리 라벨 부착
물품 전면에 '정부 지원금 취득 자산'임을 알리는 라벨을 붙여야 합니다. (사업명, 관리번호, 구입일자, 취득가액 포함)
STEP 2. 비품 관리 대장 작성
회사의 일반 자산과 분리하여 '정부 지원금 전용 관리 대장'을 엑셀이나 시스템에 기록합니다. 실물 사진과 시리얼 번호 기록은 필수입니다.
STEP 3. 위치 고정 및 증빙 사진
해당 비품이 사업장 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도나 사진을 남겨두세요. 특히 재택근무용 노트북은 반출입 대장을 써야 합니다.

 

3. 사후 관리 및 처분 시 주의사항 ⚠️

자산 등재만큼 중요한 것이 관리입니다. 특히 중도에 사업을 그만두거나 물건이 고장 났을 때가 중요합니다.

상황 대응 방법
임의 처분 금지 사업 종료 후 통상 5년 동안은 전담기관의 승인 없이 매각, 폐기, 양도할 수 없습니다.
고장 및 수리 수리 이력을 관리 대장에 기록하고, 수리가 불가능하여 폐기해야 할 경우 반드시 사전에 전담기관에 보고해야 합니다.

 

💡 실무자를 위한 정산 꿀팁

Q. 비품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나요?
👉 '전체 모습 + 라벨 부착 모습 + 시리얼 번호' 세 장의 사진을 세트로 보관하세요. 정산 시스템 업로드 시 가장 기본이 됩니다.
Q. 중고 물품을 사도 되나요?
👉 대부분의 정부 사업은 신규 물품 구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중고 거래는 증빙이 어렵고 자산 가치 산정이 모호해 승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정부 지원금으로 산 비품은 우리 회사의 자산이기도 하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공적 자산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투명한 관리가 곧 회사의 신뢰도로 이어지고, 이는 다음 사업 선정의 밑거름이 됩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꼼꼼한 자산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보세요!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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