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거리감만 잡아도 5타는 줄어듭니다!" 쓰리 퍼트의 늪에서 벗어나는 법? 핵심은 손목을 쓰지 않는 '시계추 스트로크'에 있습니다. 일정한 리듬으로 거리감을 정복하는 실전 연습법을 공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골린이 여러분! 드라이버 잘 치고 아이언으로 온그린까지 성공했는데, 그린 위에서 왔다 갔다 하며 타수를 잃으면 정말 속상하시죠? 😊
퍼팅 거리감이 없는 이유는 매번 스윙의 크기나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프로들이 가장 강조하는 '시계추 원리'를 이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연습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시계추 스트로크의 핵심: 어깨 중심의 회전
퍼팅에서 손목을 사용하면 힘 전달이 일정하지 않아 거리 조절에 실패합니다.
- 오각형(또는 삼각형) 유지: 어깨와 양팔이 만드는 모양을 스트로크 내내 그대로 유지하세요.
- 손목 고정: 손목은 단지 클럽을 잡고만 있을 뿐, 움직임을 주도해서는 안 됩니다. 큰 근육인 등과 어깨 근육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2. 거리감을 만드는 1:1 리듬 연습법
⏱️ 메트로놈 리듬 타기
백스윙과 팔로스루의 크기를 1:1로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똑-딱' 하는 일정한 리듬에 맞춰 스윙 크기만 조절하여 거리를 맞추는 연습을 하세요.
⏱️ 발 간격으로 거리 기준 정하기
오른발 안쪽까지 백스윙하면 5m, 오른발 끝까지면 10m 등 자신만의 '거리 공식'을 만드세요. 시계추처럼 일정한 속도로 휘두르면 발 간격이 곧 거리가 됩니다.
3. 실전 팁: 공 뒤 10cm의 비밀
거리감이 유독 안 잡히는 날에는 '임팩트'가 아닌 '지나가기'에 집중해 보세요.
✨ 헤드 무게 느끼기: 퍼터 헤드의 무게로만 공을 툭 건드려준다는 느낌을 가져보세요. 때리는 순간 힘이 들어가면 공은 튀어나갑니다.
✨ 팔로스루 강조: 백스윙보다 팔로스루를 아주 살짝 더 길게 가져간다는 느낌을 주면 볼의 직진성이 좋아지고 거리감도 일정해집니다.
🎯 퍼팅 거리감 3줄 요약
- ✅ 고정: 손목은 묶고 어깨로만 흔드는 시계추 스윙!
- ✅ 리듬: '똑-딱' 일정한 템포(1:1 비율) 유지하기
- ✅ 기준: 발 너비를 활용한 나만의 거리 데이터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FAQ) ❓
Q: 퍼팅할 때 공의 어디를 봐야 하나요?
A: 공의 윗부분보다는 공의 뒷면(페이스가 닿는 부분)을 집중해서 보면 정타율이 올라갑니다.
Q: 오르막 퍼팅은 어떻게 조절하나요?
A: 리듬을 빠르게 하기보다는 백스윙 크기를 평소보다 반 발짝 정도 더 크게 가져가는 것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퍼팅은 자신감입니다. 그리고 그 자신감은 나만의 '일정한 기준'에서 나옵니다. 오늘 알려드린 시계추 연습법으로 거리감을 확실히 잡으신다면, 그린 위가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거예요. 다음 라운딩에서는 꼭 '원 퍼트' 버디를 잡으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