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 주목! 복잡한 일반용·산업용 전기요금 완벽 정리 주택용과는 다른 계약전력의 개념부터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TOU), 그리고 요금 폭탄을 막는 피크 관리법까지 핵심만 짚어드립니다. 지출 비중이 큰 전기료, 알고 써야 줄일 수 있습니다! 💸
식당이나 카페를 운영하시는 소상공인분들이나 공장을 운영하는 사업주분들에게 매달 나가는 전기요금은 가장 무서운 고정비 중 하나입니다. 주택용처럼 단순히 '많이 쓰면 누진세'가 적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계약전력, 계절별 단가, 시간대별 요금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훨씬 많기 때문이죠. 오늘은 사업장을 위한 전기요금 체계의 핵심을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1. 소상공인을 위한 '일반용' vs 공장을 위한 '산업용' 🏢
전기요금은 용도에 따라 분류됩니다. 본인의 사업장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 일반용 전기
대상: 상업시설, 사무실, 대형마트, 식당, 카페 등 서비스 업종
특징: 누진세는 없으나 계절별 단가가 다르고 기본요금이 비싼 편입니다.
🔹 산업용 전기
대상: 광업, 제조업 및 부대시설(공장 등)
특징: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반용보다 단가가 낮게 설정되나, 최근 인상폭이 큽니다.
2. 핵심은 '계약전력'과 '피크(Peak) 관리' ⚠️
사업용 전기에만 있는 독특한 체계가 바로 '계약전력'입니다. 한전과 우리 사업장이 "이만큼만 쓸게요"라고 약속하는 수치입니다.
- 초과 요금 부과: 계약전력을 초과하여 전기를 쓰면 첫 번째는 경고, 이후에는 초과분에 대해 150%~250%의 위약금을 낼 수 있습니다.
- 기본요금 결정: 계약전력이 높을수록 매달 기본으로 내야 하는 요금이 올라갑니다. 따라서 우리 매장의 최대 전력 사용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TOU) 활용하기 ⏰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일반용/산업용 갑II 또는 을)은 시간대별로 다른 단가를 적용받습니다.
| 구분 | 시간대 | 요금 수준 |
|---|---|---|
| 경부하 | 23:00 ~ 09:00 | 매우 저렴 |
| 중부하 | 기타 시간대 | 보통 |
| 최대부하 | 10~12시, 13~17시 등 | 매우 비쌈 |
* 계절(여름/겨울/기타)에 따라 최대부하 시간대와 단가가 달라지니 한전 고지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사장님을 위한 전기료 절약 치트키
✔️ 계약전력 최적화: 최근 1년간 최대 피크 전력이 계약전력의 50% 미만이라면 계약전력을 낮추어 기본요금을 줄이세요.
✔️ 피크 분산: 대형 기기(냉동기, 기계 등)를 동시에 켜지 말고 순차적으로 가동하여 '피크값'을 낮게 유지하세요.
✔️ 심야 전력 활용: 세탁이나 대량 조리 등 전력 소비가 큰 작업은 경부하 시간대(23시 이후)로 미루는 것이 이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계약전력을 올리는 게 좋을까요, 낮추는 게 좋을까요?
A: 초과 사용 위약금을 자주 낸다면 올리는 것이 낫고, 사용량에 비해 기본요금 비중이 너무 크다면 낮추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한전ON 사이트에서 '적정 계약전력 분석' 서비스를 받아보세요!
Q: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이 있나요?
A: 정부나 지자체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특별 지원(최대 20만 원 등)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세요.
사업용 전기요금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우리 사업장의 전기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알맞은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연간 수십만 원 이상의 고정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이 사장님들의 경영 부담을 더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로 소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