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라이버 샷이 자꾸 슬라이스가 나거나 공이 힘없이 뜨기만 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스윙 탓이 아니라 **샤프트가 스윙 스피드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샤프트는 골프채의 '허리'와 같습니다. 내 힘을 헤드에 전달하는 통로이기 때문에, 본인의 **볼 스피드**와 **헤드 스피드**를 기준으로 정확한 스펙을 찾아야 합니다. 실패 없는 샤프트 선택 공식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 스피드별 샤프트 강도(Flex) 선택 가이드 🏎️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본인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와 **헤드 스피드**입니다.
- L (Lady): 비거리 150m 미만 / 여성 골퍼 표준
- R (Regular): 비거리 180~210m / 부드러운 스윙을 선호하는 남성
- SR (Stiff Regular): 비거리 210~230m / 일반적인 대한민국 남성 아마추어 표준
- S (Stiff): 비거리 230~250m / 힘이 좋고 스윙 스피드가 빠른 골퍼
- X (Extra Stiff): 비거리 250m 이상 / 프로 지망생 또는 강력한 파워 히터
2. 무게와 토크(Torque)의 상관관계 ⚖️
| 구분 | 낮은 수치 (가볍거나 낮음) | 높은 수치 (무겁거나 높음) |
|---|---|---|
| 샤프트 무게 | 헤드 스피드 증가, 비거리 유리 | 스윙 안정감, 방향성 우수 |
| 토크(비틀림) | 단단한 느낌, 빠른 피드백 | 부드러운 손맛, 관용성 좋음 |
💡 샤프트 구매 전 자가 진단법
1. 공이 오른쪽으로 밀린다면(푸시/슬라이스): 현재 사용 중인 샤프트가 너무 무겁거나 단단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한 단계 부드러운 스펙을 고려하세요.
2. 공이 왼쪽으로 심하게 감긴다면(훅): 샤프트가 너무 가볍거나 낭창거려 헤드가 너무 빨리 닫히는 현상입니다. 조금 더 무거운 샤프트를 추천합니다.
3. 미세한 진동이 불쾌하다면: 본인의 힘에 비해 샤프트가 너무 약할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Q: 브랜드마다 SR이나 S 강도가 다 똑같나요?
A: 아니요! 일본 브랜드(젝시오 등)는 서구권 브랜드(테일러메이드, 핑 등)보다 같은 표기라도 훨씬 부드럽습니다. 반드시 '무게(g)'와 'CPM(진동수)'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비거리를 늘리려면 무조건 가벼운 게 좋은가요?
A: 가벼우면 휘두르기는 편하지만 정타를 맞히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무게를 쓰는 것이 방향성 면에서 유리합니다.
샤프트는 단순한 막대기가 아니라 **에너지를 축적했다가 한 번에 터뜨리는 스프링**입니다. 본인의 스윙 스피드 데이터를 정확히 측정해보고, 그에 맞는 '허리'를 찾아준다면 드라이버 샷의 자신감은 180도 달라질 것입니다.
인생 샤프트를 찾아 시원한 굿샷 날리시길 응원합니다! 더 궁금한 브랜드별 샤프트 특징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